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 유니온 (문단 편집) === 8000 이후 === 유니온 8000에 도달하면 모든 캐릭터들을 거의 200까지 육성했을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더 성장하는 것은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더 이상 점령 영역이 확장되지 않기 때문에 리턴도 그리 크지가 않다. 때문에 보통은 8000에서 만족하고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좀 더 가도 42개 캐릭터들을 200레벨 달성 후 본캐 레벨업와 비약을 통해 도달 가능한 8500까지만 올린다. 육성이 어려운 직업이라도 점프 주력기만으로 레벨 200은 달성 가능하지만, 200이후에는 원킬컷이 크게 높아지며 [[V매트릭스]]와 [[아케인심볼]] 때문에 신경쓸 것도 많아지기 때문. 그럼에도 4구역을 점령하면 메리트가 큰 직업군[* 크확이 부족한 데몬어벤져/히어로/은월, 버프 지속시간 증가가 화력으로 직결되는 모험가 법사와 루미너스, 크리티컬 리인포스 때문에 크확이 곧 크뎀으로 환산되는 궁수 직업군]이거나, 스탯을 조금이라도 더 쥐어짜려는 고스펙이 유니온을 더 올리고자 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부캐 다수 육성''' 다수의 부캐를 조금씩 레벨을 올린다. 이벤트로 성장의 비약이 제법 많이 공급되어 220레벨까지는 수월하게 넘길 수 있고, 유니온도 갖춰져 있으니 4카룻에 보장만 잘 맞춰도 약간의 심볼비만 쓰면 대부분의 직업은 220까지 사냥하는데 무리가 없다. 이 방법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4카룻에 적절한 보장, 비는 부위는 적당히 여제템을 토드해서 쓰는 정도만 투자하면 [[소멸의 여로]]에서 사냥이 안 되는 캐릭은 드물다. 심볼도 크게 자본을 요구하는 구간이 아니다. 하이퍼 스탯의 아케인포스와 일몹뎀을 잘 활용하면 더더욱 쉽다. 정 힘든 직업은 성장의 비약을 대량 제공하는 이벤트 때 밀어버려도 좋다. 또한 해외에 출시된 링크스킬 3렙의 기준이 210렙인데, 만일 이것이 KMS에도 도입된다고 가정하면 링크스킬 3렙을 모두 챙길 수 있으니 만일 출시가 된다면 큰 스펙업이 될 것이다. 단점은 500단위를 넘기기 전에는 그 전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 캐릭터 레벨을 200에서 더 성장시키더라도, 250을 달성하여 SSS랭크가 되지 않는 이상 자체 옵션이나 점령 칸수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대 전투력이 아주 조금 늘어나는 것 외에는 어떤 메리트도 없다. 때문에 보통은 이 방법으로 8500을 달성한 후, 9000은 250 보스돌이 부캐를 육성하면서 달성하게 된다. * '''소수 부캐 250 달성''' 250을 하나씩 만드는 방법이다. 기존 SS 효과가 좋은 직업을 대상으로 삼아도 되나 검은마법사 이후의 보스를 가고자 함이 아니라면 체감되는 수준의 스펙업이 못 되며, 오히려 이들은 250까지의 과정이나 보스돌이에 부적합한 직업들이라 키울 것이 못 된다.[* 신궁, 나이트로드의 경우엔 기본적인 체급이 준수하고 코어 강화도 쉬워 보스돌이용으로 적합한 반면, 유니온 효과가 좋은 은월, 블래스터, 메카닉, 와일드헌터, 팬텀, 아란, 에반 등은 '''전부 총코어수와 가짓수가 괴랄해 강화가 어려우면서 본캐급 이해도와 투자가 아니면 써먹을 수 없는 직업들이다.'''] 따라서 250을 양성하고자 한다면 유니온 효과보다 '''보스돌이로 양성하기 쉬운 가성비 직업 위주로 키우자.''' 장점은 유니온 점령 칸수를 늘리기 쉽다는 것. 200을 넘으면 어차피 250 전에는 칸수에는 변화가 없으니 250이 늘어날수록 점령 칸이 하나씩 늘어나서 최종적으로 500렙이 오를 때마다 1명의 대원+250이 된 대원들의 수 만큼 점령 칸수가 늘어난다. 또한 SSS 대원을 늘릴 수 있으니 모든 캐릭터를 골고루 키우는 것보다 스펙 상승량이 많다. 그리고 템만 한번 쫙 맞추면 250까지는 같은 캐릭으로 계속 사냥을 하면 되니 나름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정도 성장된 캐릭들은 본인이 원한다면 보스돌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250 정도를 찍으면 노멀 스데미까지는 무난하게, 템에 힘을 좀 주면 노멀 가엔슬까지 노려볼 수 있다. 스데미는 몰라도 가엔슬은 물욕템인 가디언 엔젤 링이 나오는 만큼 다수가 갈 수 있다면 추후 자본 회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러 캐릭터로 노말 스우를 잡는 것을 요구하는 [[택티컬 릴레이]]같은 이벤트도 250 부캐가 몇 개 있으면 손쉽게 최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단점은 시간과 자본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위의 방법과 달리 250까지 무난하게 사냥을 시키려면 최소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에서 무난하게 사냥할 수준의 심볼+템+코강을 요구한다. 보스를 바라보지 않고 약식코강을 해도 젬스톤 비용도 꽤 소모되고, 210~220 둘둘보다 요구되는 템셋팅 가격이 훨씬 높은 건 당연하다. 250둘둘을 하고 템을 모두 팔아치우면 회수는 되겠지만 가위와 가횟 감소로 인한 손실, 심볼과 젬에 매몰된 비용은 회수가 안 된다. 또한 많이 완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40~250 구간은 여전히 시간이 꽤 많이 걸리므로 210~220 둘둘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이퍼 버닝]]'''의 출현 이후로는 250작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다. 하이퍼 버닝은 1년을 기준으로 여름/겨울방학에 각 1번씩 연례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버닝 시즌에 맞춰 하이퍼 버닝 캐릭터를 육성하면 1년마다 250 캐릭터 2개를 챙겨갈 수 있기에 유니온 레벨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여기에 [[NEW AGE]] 이후 하이퍼 버닝의 최대 상한선이 260으로 확장되면서, 유니온 레벨 10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케인 리버 성장 동선이 계속해서 개편됨에 따라 요구 비용도 나름 감소했으며 무작정 오랜 시간을 들여 사냥을 하지 않아도 일일 퀘스트 경험치와 몬스터파크 경험치, 이벤트를 통한 일부 추가 경험치 정도만 활용해도 250을 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작정하고 유니온 육성을 하지 않더라도 부캐 하나정도는 꾸준히 일퀘를 시켜 조금씩 250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효율이 괜찮은 방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